전주시 완산구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청소민원 처리를 위해 쓰레기 불법투기 관제형 감시카메라(CCTV)를 추가로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11월부터 현장 단속반을 운영하여 상습 불법투기 지역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CCTV 추가 설치 장소 전주시 완산구는 불법투기를 사전 예방하고 불법투기 발생 시 효율적인 지도단속을 위해 현재 관제형 CCTV 118개, 블랙박스형 139개를 운영하면서 단속 건수는 134건이며 16,800천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11월 중에 추가로 설치될 쓰레기 불법투기 관제형 감시카메라는 청소취약지 및 불법투기 상습지역 5개소에 각 1대씩 총 5대입니다. 신규 설치 장소 5곳 * 노송동 2곳 * 삼천 3동 1곳 * 평화 1동 2곳 현장 단속반 재운영 완산구는 올해..